언   제 : 2019. 12. 16

걸은길 : 장란교-집현산-삼면봉-장군봉-까치봉-장란교(11.10k, 5h 48m)

동행인 : 의상봉, 운암, 메카, 예산, 산수 그리고 나

 


생비량유래비 옆 소공원에서 산행준비




산행 내내 이어진 울창한 소나무 숲과

부드럽고 잘 정비되어 있는 등로,

그 등로에 잔잔하게 깔린 솔 갈비는 발걸음을 가볍게 한다.







자굴산 방면




삼면봉


진주집현산(부봉) 정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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