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향 가득한, 천년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경주 남산.  

진달래  날리던 지난 봄, 

우중의 여름 그리고 오늘 화창한 가을의 끝자락에 남산 길을 걸어본다  

 

산행일자 : 2011. 11. 27

산행코스 : 삼릉-상선암-금오봉-용장사3층석탑-이영재-봉화대능선-칠불암-고위봉-관음사-용장마을

산행동지 : 나홀로

 

 

 

삼릉을 지난 소나무 숲길

 

삼릉계곡 석조여래좌상

 

삼릉계곡 마애관음보살상-석조여래좌상에서 왼쪽으로 조금 떨어져 있음

 

아래두장의 그림에 대한 소개 

  

 

 

아래 불상 소개

 

연좌대에 가부좌를 한 채 단아한 자세로 앉아 있는 석불좌상

 

상선암

 

상선암 마애석가여래대불좌상

 

 

 

바둑바위

 

 

상선암

 

 

 

 

 

아래 불상 소개글

 

 

 

아래 석탑 소개글

 

김시습의 설화가 전해내려 오는  용장사지는 삼층석탑에서 조금 아래 방향에 자리 잡고 있음

 

아래 사진 설명

 

 

칠불암가는 소나무 향 짙은 능선 

 

 

 

신선암 마애보살반가상

몇번 이곳을 찾았지만 오늘은 또 다른 모습으로 만나다. 

 

 

 

신선암 마애보살반가상 에서

 

신선암에서 바라본 칠불암

 

국보 312호 칠불암 마애불상군

 

 

 

 

 

칠불암 과 신선암

 

고위봉에서 바라본 용장 마을

 

관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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