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19. 3.1

걸은 길 : 영알산악문화센터-홍류폭포-신간능선-하늘문-간월재-간월산-천길바위-알프스산장(8.78k, 7h 40m)

함께한 사람 : 의상봉, 예산, 산수 그리고 나




오름 길에 잠시 담은 홍류폭포



 너들길 오름길에서 오른쪽으로

살짝 고개 돌려 담은 간월공룡능선



No 213

신불서봉으로 이어진 신불중앙능선 진입 시그널.

  보는 이의 입가에 옅은 미소를 머금게 한다.







하늘문



하늘문 멋진 전망바위에서

간월재와 간월산을 배경으로 모처럼 같은 포즈로!!!




수차례 보는 풍경이지만

 하늘문에서 보는 그 모습은 더욱 새롭다.



 




간월산에서의 여유



하산할 천길바위를 굽어보는 예산님.


선짐이질등



천길바위와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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