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부처님 오신 날!

한 번쯤은 부처님 오신 날에 통도사와 그 부속 암자를 가고 싶었다.

 

영축산문으로 향하는 도로 상황을 고려하여 신평시외버스 주차장 담장 옆에 주차한다.

 

* 날짜 : 2026. 5. 24

* 걸은 거리 : 19.36km(6h 28m)

 

관음암 앞에서 담은 영축산 독수리 바위.

 

 

 

관음암

 

지산마을회관으로 향하는 도로 좌측으로 연등이 보인다보문암과 무량암이 있다.

 

 

 

축서암주차장이 매우 한산하다.

 

 

 

비로암 가는 길.

계절과 관계없이 언제나 걸어도 마음이 편안한 길이다.

 

 

 

비로암

 

 

 

 

백운암 담장에서!

 

 

나그네들에게 제공하는 백운암의 달콤한 믹스커피 한잔!

심신의 피로가 싹 가신다. 감사합니다.

 

 

 

극락암

 

 

 

극락암에서 되돌아 나와 반야암으로 향한다.

 

 

 

반야암

 

 

 

두 손 모아 합장한 후 반야암에서 길을 나선다.

 

도로를 피해 한적한 보리밭 길로 세심교로 향한다.

 

 

 

서축암

 

 

 

금수암 가는 길! 무척 한적하다.

저 아래 자장암으로 가는 길과는 정 반대된다.

 

 

금수암

 

 

 

자장암 주차장을 뒤로하고 사명암으로 향한다.

 

 

 

사명암으로 이어진 길 또한 무척 한적하고 아름답다.

 

 

 

사명암

 

 

 

백련암

 

 

 

옥련암

 

 

 

옥련암에서 장경각 주차장으로 나와 서운암에 이른다.

 

 

 

한적한 수도암

 

수도암에서 산길 따라 취운암으로 내려선다.

그리고 

오늘의 상황을 미리 예견했기에,

5층석탑으로 오르는 108계단 아래에서

 

점심 공양을 기다리는 긴 줄과 오고 가는 수많은 사람들을

 

바라보며 잠시 생각을 가다듬는다.

 

지척에 있는 안양암과 보타암은 마음으로 담고는

 

 

 

통도사 일주문 앞에 선다.

 

 

 

반야용선도

 

 

 

호혈석

 

 

 

수많은 사람들 사이로 걸음을 재촉하면서 영축산문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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