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복산 계살피계곡
초복(初伏)이 지났다.
중복까지는 10여일,
말복까지는 아직 한 달 남짓.
여름은 아직 한창이지만
여기 삼계리는 계절답지 않게
풀잎에 맺힌 이슬 같은 아침이다.
언 졔 : 2020. 7. 17
걸은길 : 삼계리-계살피계곡(계곡치기)-합수부 좌골-문복산-학대산-삼계리(12.49k, 9h 35m)
동행인 : 의상봉, 산수, 나
초복(初伏)이 지났다.
중복까지는 10여일,
말복까지는 아직 한 달 남짓.
여름은 아직 한창이지만
여기 삼계리는 계절답지 않게
풀잎에 맺힌 이슬 같은 아침이다.
언 졔 : 2020. 7. 17
걸은길 : 삼계리-계살피계곡(계곡치기)-합수부 좌골-문복산-학대산-삼계리(12.49k, 9h 35m)
동행인 : 의상봉, 산수, 나